연휴에 쳉헤르 온천을 방문했습니다.
전체 2,374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추천 | 조회 |
21 |
'TSE' 몽골의 펍 체인점. 분위기와 가성비 갑!!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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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꼬북이 | 2021.11.05 | 2 | 3520 |
20 |
몽골 뚜레주르에는 OOO 빵이 있다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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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1.06.16 | 0 | 1257 |
19 |
어제 카페 까미노에 갔다왔습니다.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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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gyong Lee | 2021.03.14 | 1 | 1312 |
18 |
간만에 대조영에 점심먹으러 왔습니다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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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1.02.28 | 0 | 1046 |
17 |
[몽골 맛집]어제 다녀온 장태거이멍 삼선짬뽕과 사천 탕수육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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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12.23 | 0 | 1916 |
16 |
지인들과 '사쿠라'라는 우동-돈까스 전문점을 다녀왔습니다.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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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8.22 | 0 | 1805 |
15 |
훈누몰 푸드코트 - 토미야 TOMIYA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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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7.19 | 0 | 2157 |
14 |
흡수글에서 오는 길에 방문한 지인 게르 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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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0 | 1630 |
13 |
초원의 도마뱀 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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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0 | 1827 |
12 |
므릉에서 볼강 방향으로 약 130km 지점에 있는 약수캠프 (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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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0 | 1756 |
11 |
흡스굴 다녀왔습니다. 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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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7.16 | 1 | 1677 |
10 |
오랜만에 Ruby Room(루비룸) 식사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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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7.14 | 1 | 816 |
9 |
민족공원에는 늦은 저녁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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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6.27 | 0 | 1147 |
8 |
촐로트 계곡, 차강노르(호수)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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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6.09 | 0 | 2118 |
7 |
연휴에 쳉헤르 온천을 방문했습니다. 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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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6.09 | 0 | 2033 |
6 |
지난 연휴에 고비 주요관광지를 다녀왔습니다. (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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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골곰 | 2020.06.02 | 1 | 1480 |
5 |
최근에 다녀온 테를지 롯지 게르캠프입니다. 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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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5.08 | 0 | 1161 |
4 |
훈누몰 앞 맛나김밥떡볶이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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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뱅이 | 2020.04.24 | 0 | 3137 |
3 |
숯가마 가든 한식당은 역시 훌륭합니다.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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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뱅이 | 2020.04.20 | 1 | 2277 |
2 |
미코 스시하우스에 들러 '롤'을 먹었어요 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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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3.24 | 0 | 2463 |
1 |
울란바토르 서커스장 공연 후기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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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메이커 | 2020.02.09 | 3 | 2144 |
이야~ 멋있네요~. 한바퀴 쭉 도셨군요ㅋ 쳉헤르 온천에 사람들이 많군요. 저 사진속 캠프에 있는 온천탕이 잴 좋은 평을 듣는곳 인가요?
주변에도 몇 곳의 캠프가 있지만 도트리조트가 제일 평이 좋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이쪽 말고 체체를렉 북동쪽에 있는 시웨르트 휴양소가 더 좋았습니다. 큰 온천 풀장이 두 개이고 숙소도 휴양소라서 무난한 편입니다.
아하 그렇군요. 시웨르트 휴양소. 다음에 그 곳을 꼭 가봐야 겠군요ㅎ 감사합니다~
체체를렉 가기 전에 들어가는 간판이 있는데 간판에서 24km 비포장 입니다. 산을 하나 넘어야 되는데 가는동안 경치는 좋습니다.
오프로드 경험을 하고 온천에 풍덩이군요ㅎ 바퀴 자국 따라 길 같은곳 따라 가면 되겠죠?ㅎㅎ
중간중간 민가로 빠지는 길이 있기는 하지만 선명한 바퀴자국만 따라가면 됩니다.
감사합니다. 주 도로 같아 보이는 곳으로 가면 되겠군요ㅎ
사진에서 많이 보이던 리조트 같네요.
저도 뜨신물 좋아하는데 꼭 가봐야겠네요.